민감한 콘텐츠, 더 이상 숨기지 마세요: 트위터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
목차
- 트위터의 ‘민감한 콘텐츠’란 무엇인가?
- 왜 민감한 콘텐츠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될까?
- 데스크톱(PC)에서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하기
- 모바일에서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하기 (iOS 및 안드로이드)
- 민감한 콘텐츠를 내가 직접 트윗하고 싶다면?
- 설정 변경 시 주의할 점 및 궁금증 해결
1. 트위터의 ‘민감한 콘텐츠’란 무엇인가?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민감한 콘텐츠 설정입니다. 트위터는 사용자들의 신고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폭력적인 내용, 성인용 콘텐츠, 혐오 표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게시물을 자동으로 분류합니다. 이렇게 분류된 트윗은 ‘이 트윗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려지게 되죠.
이러한 설정은 원치 않는 콘텐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좋은 기능이지만, 때로는 필요에 의해 민감한 콘텐츠를 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술 작품이나 특정 뉴스 기사, 의학 관련 정보 등이 의도치 않게 민감한 콘텐츠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매번 경고 메시지를 클릭해서 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감한 콘텐츠를 항상 볼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본문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위터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왜 민감한 콘텐츠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될까?
많은 사용자들이 “나는 이런 설정을 한 적이 없는데 왜 모든 민감한 트윗이 가려져 있지?”라고 의아해합니다. 이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모든 계정에 민감한 콘텐츠를 숨기는 설정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18세 미만의 사용자이거나, 계정 생성 시 생년월일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더욱 강력하게 이 설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플랫폼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특히 미성년자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감한 콘텐츠를 보려면 사용자가 직접 해당 설정을 해제해야만 합니다. 이 설정은 한 번 해제하면 유지되지만, 기기나 브라우저를 변경하거나 트위터 앱을 재설치할 경우 다시 기본값으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해당 상황이 발생하면 재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3. 데스크톱(PC)에서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하기
PC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일부 설정 메뉴가 숨겨져 있거나 접근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PC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트위터 접속 및 로그인: 먼저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등 자주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를 열고 트위터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 설정 메뉴 진입: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더보기’ (점 세 개 아이콘)를 클릭합니다.
-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 선택: ‘더보기’ 메뉴에서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를 클릭합니다.
- ‘개인정보 및 안전’ 선택: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면 왼쪽 메뉴에 ‘개인정보 및 안전’이 있습니다. 이 메뉴를 클릭합니다.
- ‘표시하는 콘텐츠’ 선택: 개인정보 및 안전 메뉴에서 ‘표시하는 콘텐츠’를 클릭합니다. 이 메뉴는 트위터 피드에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표시될지를 설정하는 곳입니다.
- 체크박스 활성화: ‘표시하는 콘텐츠’ 메뉴에 진입하면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 표시’라는 문구 옆에 체크박스가 보입니다. 이 체크박스가 비활성화(체크 해제)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박스를 클릭하여 체크합니다.
- 설정 저장: 트위터는 설정을 자동으로 저장하므로, 별도의 ‘저장’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트위터 홈으로 돌아가 피드를 새로고침하면 민감한 콘텐츠가 가려지지 않고 바로 보일 것입니다.
4. 모바일에서 민감한 콘텐츠 설정 해제하기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는 설정 메뉴가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기본 경로는 동일합니다.
- 트위터 앱 실행: 스마트폰에서 트위터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합니다.
- 설정 메뉴 진입: 왼쪽 상단에 있는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탭합니다.
-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 선택: 메뉴가 나타나면 아래로 스크롤하여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를 탭합니다.
- ‘개인정보 및 안전’ 선택: PC 버전과 동일하게 ‘개인정보 및 안전’ 메뉴를 탭합니다.
- ‘표시하는 콘텐츠’ 선택: ‘표시하는 콘텐츠’를 탭합니다.
- 체크박스 활성화: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미디어 표시’ 항목이 보일 것입니다. 이 항목의 토글 버튼을 탭하여 활성화 (파란색으로 변경)합니다.
- 설정 저장 및 확인: 설정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앱을 재시작하거나 피드를 새로고침하여 변경된 사항을 확인합니다.
- 주의: iOS 앱의 경우, 최근 트위터 정책 변경으로 인해 ‘표시하는 콘텐츠’ 메뉴가 앱 내에서 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앱에서 해당 메뉴를 찾을 수 없다면 반드시 PC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사파리, 크롬 등)를 통해 트위터에 접속하여 PC 버전 보기 모드로 진행하거나, 데스크톱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5. 민감한 콘텐츠를 내가 직접 트윗하고 싶다면?
자신이 올리는 트윗에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다른 사용자들을 위해 미리 경고를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트위터의 정책을 준수하고, 계정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새 트윗 작성: 평소처럼 새 트윗을 작성합니다.
- 이미지 또는 영상 첨부: 민감한 내용이 담긴 이미지나 영상을 첨부합니다.
- 사진 편집 아이콘 클릭: 첨부된 사진이나 영상의 미리보기 화면에 있는 사진 편집 아이콘 (펜 모양)을 클릭합니다.
- ‘플래그 지정’ 또는 ‘민감한 콘텐츠로 표시’ 선택: 편집 메뉴에 ‘플래그 지정’ 또는 ‘민감한 콘텐츠로 표시’ 옵션이 있습니다. 이를 클릭합니다.
- 적용 및 트윗: ‘적용’ 버튼을 누른 후 트윗을 게시하면 해당 트윗은 자동으로 민감한 콘텐츠 경고와 함께 업로드됩니다.
이렇게 직접 표시를 해두면 트위터의 알고리즘에 의해 잘못 분류되거나 신고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6. 설정 변경 시 주의할 점 및 궁금증 해결
- 설정을 해제해도 민감한 콘텐츠가 보이지 않아요!
- 일부 트윗은 여전히 가려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트위터의 알고리즘이 해당 콘텐츠를 ‘매우’ 민감하다고 판단하여 사용자가 직접 클릭해야만 볼 수 있도록 설정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의 설정 외에 특정 트윗 작성자가 민감한 콘텐츠 경고를 ‘직접’ 추가한 경우에도 가려질 수 있습니다.
- 간혹 ‘미디어 보기’ 설정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 > ‘개인정보 및 안전’ > ‘음소거 및 차단’ > ‘민감한 콘텐츠’에서 관련 설정을 확인하세요.
- iOS 앱에서 왜 설정 메뉴가 없나요?
- 트위터(X)는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iOS 앱에서 특정 설정 메뉴를 제거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 사용자라면 PC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정책상의 문제이므로, 앱이 업데이트되어도 해당 메뉴가 다시 추가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 민감한 콘텐츠 설정을 해제하면 내 계정의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 아니요, 단순히 민감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계정의 보안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트위터 정책을 위반하는 콘텐츠를 직접 게시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반복할 경우 계정에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트위터의 민감한 콘텐츠 설정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경고 메시지에 가려진 콘텐츠를 일일이 클릭할 필요 없이, 트위터 피드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원하는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