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템 인스턴트팟으로 뚝딱! 초간단 이유식 레시피

육아 필수템 인스턴트팟으로 뚝딱! 초간단 이유식 레시피

목차

  1. 인스턴트팟이 이유식 만들기에 좋은 점
  2. 이유식 준비물: 인스턴트팟과 이것만 있으면 OK!
  3. 초기 이유식: 쌀미음 만들기
  4. 중기 이유식: 닭고기 브로콜리 죽 만들기
  5. 후기 이유식: 소고기 무른밥 만들기
  6. 이유식 재료 손질 및 보관 팁

인스턴트팟이 이유식 만들기에 좋은 점

인스턴트팟이 왜 이유식 만들기의 혁명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하신가요? 답은 바로 ‘압력’과 ‘시간’에 있습니다. 바쁜 육아 생활 속에서 이유식을 매번 냄비 앞에서 저어가며 만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인스턴트팟은 압력 조리 방식을 활용하여 재료를 순식간에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쌀을 불리지 않아도, 단단한 채소를 푹 익히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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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팟의 예약 기능은 육아맘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밤에 재료를 넣고 예약만 해두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따뜻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소분해둘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냄비 이유식에 비해 재료의 영양소 파괴가 적다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죠. 밀폐된 상태에서 고압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해 아기에게 더 건강한 이유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이유식 준비물: 인스턴트팟과 이것만 있으면 OK!

인스턴트팟만 있으면 이유식 준비물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하지만 좀 더 편리한 이유식 만들기를 위해 몇 가지 추가 아이템을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필수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스턴트팟 (Instant Pot): 이유식 만들기의 핵심 아이템입니다. 6쿼터(약 5.7L) 사이즈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 이유식 용기: 한 번 만든 이유식을 소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 실리콘 또는 유리 용기가 좋습니다.
  • 믹서기/블렌더: 초기 이유식의 경우 재료를 곱게 갈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 계량컵/계량스푼: 정확한 재료 비율은 이유식의 맛과 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다지기: 채소나 고기를 곱게 다질 때 유용합니다.

이 외에도 이유식 전용 도마, 칼, 스패츌러 등이 있으면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기 이유식: 쌀미음 만들기

초기 이유식의 시작은 바로 쌀미음입니다. 인스턴트팟을 사용하면 쌀을 불릴 필요 없이, 불 앞에서 저을 필요 없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재료 준비: 쌀 30g, 물 300ml (10배 미음 기준). 쌀은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2. 인스턴트팟에 재료 넣기: 씻은 쌀과 물을 인스턴트팟 내솥에 모두 넣습니다.
  3. 조리 설정: [고압취사 (Pressure Cook)] 메뉴를 선택하고, [수동 (Manual)] 버튼을 눌러 [압력 레벨 (Pressure Level)][높음 (High)]으로 설정합니다. 조리 시간은 15분으로 맞춰줍니다.
  4. 압력 배출: 조리가 완료되면 [자연 압력 배출 (Natural Pressure Release)] 방식으로 압력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약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5. 마무리: 뚜껑을 열고 주걱으로 잘 저어줍니다. 덩어리가 있다면 믹서기나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면 부드러운 쌀미음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쌀미음은 식힌 후 이유식 용기에 소분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중기 이유식: 닭고기 브로콜리 죽 만들기

초기 이유식에 익숙해진 아기에게는 닭고기 브로콜리 죽으로 영양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팟으로 만들면 닭고기도 부드럽고, 브로콜리도 푹 익어 아기가 먹기 편합니다.

  1. 재료 준비: 쌀 50g, 닭안심 50g, 브로콜리 20g, 물 400ml.
    • 쌀은 30분 정도 불려두면 더욱 부드러운 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닭안심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줍니다.
    • 브로콜리는 송이 부분만 떼어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잘게 다져줍니다.
  2. 인스턴트팟에 재료 넣기: 불린 쌀, 다진 닭안심, 다진 브로콜리, 그리고 물을 모두 내솥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3. 조리 설정: [고압취사 (Pressure Cook)] 메뉴를 선택하고, 압력 레벨을 [높음 (High)]으로 설정합니다. 조리 시간은 15분으로 맞춰줍니다.
  4. 압력 배출: 조리가 완료되면 [자연 압력 배출 (Natural Pressure Release)] 방식으로 압력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5. 마무리: 뚜껑을 열고 주걱으로 잘 섞어줍니다. 재료가 덩어리져 있다면 주걱으로 으깨주거나 핸드블렌더로 살짝 갈아줍니다. 닭고기와 브로콜리의 영양이 가득 담긴 죽이 완성됩니다.

후기 이유식: 소고기 무른밥 만들기

후기 이유식은 밥알의 형태를 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스턴트팟을 이용하면 쌀과 채소, 고기가 함께 부드럽게 익은 무른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재료 준비: 쌀 60g, 소고기 안심 60g, 당근 20g, 애호박 20g, 물 300ml.
    • 쌀은 30분 정도 불려둡니다.
    •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잘게 다지거나 큐브 형태로 썰어줍니다.
    • 당근과 애호박은 아기가 씹기 좋은 크기로 다져줍니다.
  2. 인스턴트팟에 재료 넣기: 불린 쌀, 다진 소고기, 다진 당근, 다진 애호박, 그리고 물을 모두 내솥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3. 조리 설정: [고압취사 (Pressure Cook)] 메뉴를 선택하고, 압력 레벨을 [높음 (High)]으로 설정합니다. 조리 시간은 10분으로 맞춰줍니다.
  4. 압력 배출: 조리가 완료되면 [자연 압력 배출 (Natural Pressure Release)] 방식으로 압력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5. 마무리: 뚜껑을 열고 주걱으로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밥알과 채소가 적당히 씹히는 무른밥이 완성됩니다. 소고기의 육즙이 밥알에 스며들어 더욱 맛있는 이유식이 됩니다.

이유식 재료 손질 및 보관 팁

이유식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 손질과 보관법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여러 재료를 손질하여 냉동 보관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채소 손질: 당근, 애호박, 양파 등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아기 이유식 단계에 맞는 크기로 다져줍니다. 다진 채소는 큐브 모양의 얼음 트레이에 담아 얼린 후 지퍼백에 옮겨 담아 냉동 보관하면 좋습니다.
  • 고기 손질: 소고기, 닭고기는 덩어리째 사서 핏물을 충분히 빼준 후, 이유식에 맞는 크기로 썰거나 다져줍니다. 마찬가지로 큐브 형태로 만들어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고기를 삶은 육수도 버리지 말고 이유식 만들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쌀 손질: 쌀은 깨끗이 씻어 이유식 한 번 만들 양만큼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불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인스턴트팟은 이유식 만들기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최고의 도우미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간단한 레시피와 팁들을 활용하여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어주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유식 걱정 없이 행복한 육아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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