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펌 방지 해제 프로그램 없이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
목차
- 펌 방지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 펌 방지 해제 프로그램, 정말 필요할까요?
- 마우스 우클릭 금지 해제: 가장 간단한 방법
- 드래그 및 복사 금지 해제: 스크립트 비활성화
-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한 텍스트 복사
- 웹 브라우저의 ‘소스 보기’ 기능 활용하기
- 모바일 환경에서의 펌 방지 해제
- 결론: 펌 방제 해제, 이제 어렵지 않아요!
펌 방지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웹사이트에서 종종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안 되거나, 텍스트를 드래그해서 복사할 수 없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바로 이것이 펌 방지(마우스 우클릭 금지, 드래그 복사 금지) 기능입니다. 펌 방지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자신의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복제되거나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적인 장치입니다. 주로 저작권 보호, 콘텐츠의 독점성 유지, 그리고 무단 스크래핑(scraping) 방지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블로거가 힘들게 작성한 글이나 사진 작가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무단으로 복사되어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기능을 적용합니다. 이러한 펌 방지 기능은 주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나 HTML, CSS를 이용하여 구현됩니다.
펌 방지 해제 프로그램, 정말 필요할까요?
인터넷에서 ‘펌 방지 해제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다양한 유료 또는 무료 프로그램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며, 불필요한 광고를 강제로 보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펌 방지 기능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해제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웹사이트의 기본적인 기능과 브라우저의 설정을 조금만 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펌 방지를 해제하는 매우 쉽고 안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금지 해제: 가장 간단한 방법
가장 흔한 펌 방지 방식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막는 것입니다. 이 경우, 보통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이용해 우클릭 이벤트를 막아 놓았기 때문에, 이 스크립트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웹 페이지의 주소창 클릭: 주소창에
javascript:를 입력합니다. - 코드 입력:
javascript:void(document.oncontextmenu=null)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 확인: 이제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우클릭 메뉴가 정상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 방법은 일시적으로 해당 페이지에만 적용되며, 페이지를 새로고침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다시 펌 방지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매번 이 코드를 입력하기 귀찮다면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드래그 및 복사 금지 해제: 스크립트 비활성화
마우스 오른쪽 클릭뿐만 아니라 드래그 자체를 막아 놓은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를 이용해 해당 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개발자 도구 열기: 키보드에서
F12키를 누르거나,Ctrl + Shift + I(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등) 단축키를 누르면 개발자 도구가 열립니다. - 자바스크립트 비활성화: 개발자 도구 창 상단 메뉴에서
Settings(톱니바퀴 아이콘)를 찾아 클릭합니다. 설정 창이 열리면Preferences탭으로 이동한 후,Debugger섹션에서Disable JavaScript항목을 체크합니다. - 페이지 새로고침:
F5키를 누르거나 브라우저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여 페이지를 다시 로드합니다. - 복사 시도: 이제 마우스로 텍스트를 드래그하거나 복사해 보세요. 드래그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 재활성화: 작업이 끝나면 다시 개발자 도구 설정에서
Disable JavaScript체크를 해제하고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야 다른 웹사이트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이 방법은 모든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므로, 웹사이트의 일부 기능(동적인 메뉴, 이미지 갤러리 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를 복사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한 텍스트 복사
대부분의 펌 방지 기능은 마우스 동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하면 우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텍스트 선택: 펌 방지가 적용된 페이지에서 복사하고 싶은 텍스트가 있는 곳을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 모두 선택:
Ctrl + A(맥OS의 경우Cmd + A) 단축키를 누르면 페이지의 모든 텍스트가 선택됩니다. - 복사:
Ctrl + C(맥OS의 경우Cmd + C) 단축키를 눌러 선택된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복사합니다. - 붙여넣기: 메모장이나 워드 프로세서에
Ctrl + V(맥OS의 경우Cmd + V) 단축키를 이용해 붙여넣습니다.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대부분의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이미지 내에 있는 텍스트는 복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의 ‘소스 보기’ 기능 활용하기
만약 위의 방법들이 통하지 않는다면, 웹 브라우저의 ‘페이지 소스 보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이 기능은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HTML 코드를 보여주는데, 이 코드 내에 모든 텍스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페이지 소스 보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이 차단되어 있다면, 키보드 단축키
Ctrl + U(맥OS의 경우Cmd + U)를 누르거나, 브라우저 메뉴에서 ‘도구’ 또는 ‘더 보기’ -> ‘페이지 소스 보기’를 선택합니다. - HTML 코드 확인: 새 탭에 해당 웹페이지의 HTML 코드가 나타납니다.
- 텍스트 검색:
Ctrl + F(맥OS의 경우Cmd + F)를 눌러 원하는 텍스트를 검색합니다. - 복사 및 붙여넣기: 검색된 텍스트를 찾아서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붙여넣습니다.
이 방법은 텍스트를 복사하기 위해 HTML 코드를 직접 봐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장 확실하게 텍스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자바스크립트로 콘텐츠를 동적으로 생성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펌 방지 해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펌 방지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 공유 기능 활용: 텍스트를 복사하고 싶은 페이지를 친구나 나에게 메시지로 공유합니다. 메시지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URL을 보내면, 미리보기 형태로 텍스트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미리보기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 URL 변경: 모바일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view-source:를 입력하고, 그 뒤에 원하는 웹페이지의 URL을 붙여넣습니다. 예를 들어,view-source:https://www.example.com과 같이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의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소스 페이지에서 원하는 텍스트를 찾아 복사하면 됩니다. - 스크린샷 후 텍스트 변환: 텍스트를 복사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은 후 구글 렌즈나 네이버 스마트렌즈와 같은 이미지 텍스트 추출(OCR)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스크린샷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인식하여 복사할 수 있도록 변환해 줍니다. 이 방법은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결론: 펌 방지 해제, 이제 어렵지 않아요!
펌 방지 해제는 이제 더 이상 복잡하고 위험한 프로그램 설치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나 간단한 키보드 단축키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금지, 드래그 복사 금지 등 다양한 유형의 펌 방지 기술이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몇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 거의 모든 경우에 성공적으로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타인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위배될 수 있으니 반드시 개인적인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펌 방지 때문에 답답해하지 마시고, 이 글에서 알려드린 쉬운 방법들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웹 서핑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