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맥북,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내게 맞는 맥북,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목차

  1. 나에게 딱 맞는 맥북 고르기: 첫 단추를 잘 꿰자
    1.1.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당신의 선택은?
    1.2. 프로세서 (M1, M2, M3 칩): 성능의 핵심 이해하기
    1.3. 램 (RAM): 멀티태스킹의 척도
    1.4. 저장 공간 (SSD): 속도와 용량의 조화
    1.5. 디스플레이: 눈으로 경험하는 차이
    1.6. 포트 및 연결성: 외부 기기와의 호환성
  2. 맥북 구입, 어디서 어떻게? 현명한 구매 가이드
    2.1. 애플 공식 스토어: 가장 확실한 선택
    2.2. 온라인 리셀러 및 오픈마켓: 다양한 선택지와 혜택
    2.3. 교육 할인 및 프로모션 활용하기
    2.4. 중고 맥북 구매: 합리적인 대안인가?
  3. 새 맥북 언박싱부터 필수 설정까지: 시작이 반이다!
    3.1. 첫 부팅 및 기본 설정: 나만의 맥북 만들기
    3.2.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전 맥북 또는 PC에서 자료 옮기기
    3.3. 필수 앱 설치 및 최적화: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
    3.4. 보안 설정: 내 맥북을 안전하게 지키기
  4. 맥북 활용 팁: 숨겨진 기능들을 찾아라!
    4.1. 트랙패드 제스처: 생산성을 높이는 마법
    4.2. 단축키 활용: 손가락이 기억하는 효율
    4.3. 맥OS 최적화 팁: 쾌적한 사용 환경 유지하기
    4.4. 액세서리 추천: 맥북 사용 경험 업그레이드

1. 나에게 딱 맞는 맥북 고르기: 첫 단추를 잘 꿰자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는 것은 마치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의 작업 스타일, 예산, 그리고 필요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 무작정 최신 모델이나 가장 비싼 모델을 구매하기보다는, 나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사양을 갖춘 맥북을 고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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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당신의 선택은?

맥북 에어는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며, 일상적인 웹 서핑, 문서 작업, 스트리밍 등 일반적인 용도에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최근 출시된 M1, M2, M3 칩 기반의 맥북 에어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웬만한 전문 작업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복잡한 비디오 편집이나 3D 렌더링 같은 고사양 작업이 주를 이루지 않는다면 맥북 에어가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맥북 프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문가를 위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고해상도 비디오 편집, 음악 작곡, 프로그래밍, 3D 모델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면 맥북 프로가 적합합니다. 맥북 프로는 더 강력한 프로세서와 GPU, 더 많은 램을 탑재할 수 있으며, 발열 제어 시스템도 더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고사양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 디스플레이와 더 많은 포트 옵션을 제공하여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연결성을 보장합니다. 최근 출시된 맥북 프로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더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2. 프로세서 (M1, M2, M3 칩): 성능의 핵심 이해하기

맥북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세서는 맥북의 전체적인 성능을 좌우합니다. 애플은 인텔 칩에서 자체 개발한 Apple Silicon 칩 (M1, M2, M3 시리즈)으로 전환하면서 맥북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 M1 칩: 애플 실리콘의 첫 세대로, 놀라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보여주며 맥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물론, 가벼운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에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 M2 칩: M1 칩의 후속작으로, CPU 및 GPU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M1 칩으로도 충분했지만, 좀 더 빠른 처리 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하다면 M2 칩 모델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M3 칩: 현재 최신 칩으로, M2 칩 대비 더욱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합니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크게 개선되어 고사양 게임이나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에 더욱 유리합니다.

칩셋 뒤에 붙는 ‘Pro’, ‘Max’, ‘Ultra’와 같은 접미사는 더욱 향상된 코어 수와 GPU 성능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칩셋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램 (RAM): 멀티태스킹의 척도

램(RAM)은 맥북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양과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램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복잡한 작업을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 8GB RAM: 웹 서핑, 문서 작업, 이메일 등 가벼운 용도로 사용한다면 충분합니다. M1/M2/M3 칩의 효율성 덕분에 8GB도 과거 인텔 맥의 16GB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 16GB RAM: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용량입니다.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라이트한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조금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한다면 16GB가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 24GB/32GB 이상 RAM: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렌더링,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 등 아주 무거운 전문 작업을 하는 경우에 필요합니다. 램은 한 번 구매하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므로, 미래를 고려하여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저장 공간 (SSD): 속도와 용량의 조화

맥북의 저장 공간(SSD)은 운영체제, 앱, 파일 등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SSD는 기존 HDD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맥북의 전반적인 반응 속도와 앱 실행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256GB SSD: 최소한의 용량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아주 가벼운 작업만 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용량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 512GB SSD: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권장하는 용량입니다. 충분한 앱과 파일을 저장할 수 있으며, 가격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 1TB 이상 SSD: 대용량 파일 (고해상도 영상, 사진, 게임 등)을 많이 다루거나, 여러 개의 가상 머신을 운영하는 등 저장 공간이 많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저장 공간은 나중에 외장 SSD 등을 통해 확장할 수 있지만, 내장 SSD의 속도와 편의성을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데이터 저장 습관을 고려하여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세요.

1.5. 디스플레이: 눈으로 경험하는 차이

맥북의 디스플레이는 작업 효율과 시각적인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모두 뛰어난 Retina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지만, 맥북 프로는 더 높은 밝기와 명암비, 그리고 ProMotion 기술(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더욱 부드럽고 생생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 작업을 하는 전문가에게는 맥북 프로의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1.6. 포트 및 연결성: 외부 기기와의 호환성

맥북 에어는 일반적으로 2개의 Thunderbolt/USB 4 포트를 제공하며, 맥북 프로는 모델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Thunderbolt 4 포트와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등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외장 모니터, 외장 하드, 카메라 등 다양한 외부 기기를 연결해야 한다면 맥북 프로의 확장성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포트가 부족하다면 USB-C 허브나 독을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


2. 맥북 구입, 어디서 어떻게? 현명한 구매 가이드

나에게 맞는 맥북 사양을 정했다면, 이제 어디서 구매할지 결정할 차례입니다. 다양한 구매처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2.1. 애플 공식 스토어: 가장 확실한 선택

애플 공식 온라인 스토어애플 가로수길/명동 등 오프라인 스토어는 맥북을 구매하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 장점:
    • 신뢰성: 정품임을 보장하며, 초기 불량 시 교환/환불 절차가 간편합니다.
    • 최신 모델: 가장 빠르게 최신 모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개인화: CTO(Configure-to-Order) 옵션을 통해 원하는 사양으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 전문적인 지원: 애플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후에도 애플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가격 할인이 거의 없습니다.

2.2. 온라인 리셀러 및 오픈마켓: 다양한 선택지와 혜택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이나 애플 공인 리셀러(프리스비, 윌리스 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맥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할인 및 프로모션: 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합니다. 특히 신제품 출시 직후가 아닌 시점에는 공식 스토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 빠른 배송: 일부 모델은 당일 배송이나 익일 배송이 가능하여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단점: 공식 스토어만큼의 CTO 옵션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간혹 가품이나 재포장 제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공인 리셀러 마크를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2.3. 교육 할인 및 프로모션 활용하기

학생, 교직원이라면 애플 교육 할인 스토어를 통해 맥북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율이 꽤 크기 때문에 대상자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애플은 연말연시, 신학기 등 특정 시기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니, 구매 시기를 잘 맞춰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2.4. 중고 맥북 구매: 합리적인 대안인가?

예산이 제한적이거나, 특정 구형 모델을 찾는다면 중고 맥북 구매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중고 거래 플랫폼이나 중고 전문 판매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장점:
    • 저렴한 가격: 신제품 대비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형 모델 접근성: 단종된 모델을 구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품질 보장 어려움: 배터리 수명, 외관 상태, 내부 부품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사기 위험: 개인 간 거래 시 사기 피해를 당할 위험이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판매자와 거래하고, 가급적 직거래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AS 한계: 애플케어+ 적용이 어렵거나,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새 맥북 언박싱부터 필수 설정까지: 시작이 반이다!

새로운 맥북을 손에 넣었다면,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사용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몇 가지 초기 설정과 준비 과정만 거치면 곧바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1. 첫 부팅 및 기본 설정: 나만의 맥북 만들기

맥북 전원 버튼을 누르면 환영 메시지와 함께 초기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 언어 및 지역 설정: ‘한국어’와 ‘대한민국’을 선택합니다.
  • Wi-Fi 연결: 인터넷 연결을 위해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
  •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확인합니다.
  • 마이그레이션 지원: 기존 맥북이나 PC에서 데이터를 옮길 것인지 묻습니다. 이 단계에서 건너뛸 수도 있고,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통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Apple ID 로그인: iCloud, 앱 스토어 등 애플 서비스 이용을 위해 Apple ID로 로그인합니다. Apple ID가 없다면 새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Touch ID 설정: 지문 인식 기능을 설정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잠금 해제 및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 계정 생성: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설정합니다. 이 암호는 맥북 로그인 및 특정 설정을 변경할 때 필요합니다.
  • 위치 서비스 및 분석: 필요에 따라 설정합니다.
  • 화면 시간: 기기 사용 시간을 관리하고 싶다면 설정합니다.
  • Siri 및 받아쓰기: 음성 비서 Siri를 활성화하고 설정합니다.
  • 외관 모드: 라이트 또는 다크 모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 모든 설정을 마치면 맥OS 데스크톱 화면이 나타나며, 이제 맥북을 사용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3.2.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전 맥북 또는 PC에서 자료 옮기기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이나 윈도우 PC에서 새 맥북으로 사진, 문서, 앱 설정 등을 옮기고 싶다면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 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기존 맥북에서 옮기기: 두 맥북을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거나, Thunderbolt 케이블로 직접 연결합니다. 새 맥북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실행하고, 기존 맥북의 데이터를 새 맥북으로 옮기는 옵션을 선택한 뒤 화면의 지시에 따릅니다.
  • 윈도우 PC에서 옮기기: 윈도우 PC에 애플 웹사이트에서 ‘Windows용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두 기기를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한 후 앱을 실행하고 지시에 따라 데이터를 옮깁니다.

이 과정은 데이터 양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3. 필수 앱 설치 및 최적화: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

새 맥북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앱들을 설치하고 환경을 최적화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기본 앱 활용: Pages, Numbers, Keynote 등 애플의 생산성 앱은 맥OS에 기본으로 제공되며, MS Office와 호환도 잘 되어 유용합니다.
  • 앱 스토어 활용: 필요한 앱은 맥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합니다. 정식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하면 보안성도 높고 업데이트도 편리합니다.
  • 외부 앱 설치: 앱 스토어에 없는 앱은 해당 앱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dmg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앱 관리: 사용하지 않는 앱은 과감히 삭제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합니다.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앱을 휴지통으로 드래그하거나, 런치패드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맥OS와 설치된 앱들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여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기능을 활용합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맥OS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스토어에서도 앱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 보안 설정: 내 맥북을 안전하게 지키기

맥북은 기본적으로 보안성이 뛰어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암호 설정 및 Touch ID 활용: 강력한 로그인 암호를 설정하고, Touch ID를 사용하여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잠금을 해제합니다.
  • FileVault 활성화: 저장 공간 전체를 암호화하여 데이터 유출 위험을 방지합니다. ‘시스템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FileVault’에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방화벽 활성화: 외부로부터의 불필요한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여 보안을 강화합니다.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 > 방화벽’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백업: Time Machine을 사용하여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정기적으로 백업하거나, iCloud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중요한 파일을 동기화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에서 언급했듯이, 운영체제와 앱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보안 수칙 중 하나입니다.

4. 맥북 활용 팁: 숨겨진 기능들을 찾아라!

맥북은 사용하면 할수록 편리함을 더해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품고 있습니다. 몇 가지 핵심 팁을 통해 맥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 보세요.

4.1. 트랙패드 제스처: 생산성을 높이는 마법

맥북의 트랙패드는 단순한 마우스 대체제가 아닙니다. 다양한 멀티터치 제스처를 통해 놀라운 생산성을 제공합니다.

  • 두 손가락 스크롤: 웹페이지나 문서를 위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두 손가락 오므리기/펴기: 확대/축소합니다.
  • 두 손가락 쓸어넘기기 (좌우): 사파리에서 이전/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사진 앱에서 사진을 넘깁니다.
  • 세 손가락 쓸어넘기기 (위): Mission Control을 열어 모든 열린 윈도우와 데스크톱 공간을 한눈에 확인합니다.
  • 세 손가락 쓸어넘기기 (아래): 현재 앱의 모든 윈도우를 보여줍니다.
  • 네 손가락 오므리기: Launchpad를 열어 설치된 모든 앱을 확인합니다.
  • 네 손가락 펼치기: 데스크톱을 보여줍니다.
  •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시스템 설정에서 활성화 필요): 윈도우나 파일을 드래그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스처가 있으니 ‘시스템 설정 > 트랙패드’에서 직접 확인하고 익숙해지면 작업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4.2. 단축키 활용: 손가락이 기억하는 효율

마우스나 트랙패드 없이 키보드만으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단축키는 맥북 사용의 핵심입니다.

  • ⌘ + C (복사), ⌘ + V (붙여넣기), ⌘ + X (잘라내기): 기본 중의 기본.
  • ⌘ + Z (실행 취소), ⌘ + Shift + Z (다시 실행): 작업 중 실수를 만회할 때 유용합니다.
  • ⌘ + S (저장): 작업 내용을 저장합니다.
  • ⌘ + Q (앱 종료): 현재 활성화된 앱을 종료합니다.
  • ⌘ + W (창 닫기): 현재 활성화된 창을 닫습니다.
  • ⌘ + Tab (앱 전환): 열려 있는 앱들 사이를 빠르게 전환합니다.
  • ⌘ + Space (Spotlight 검색): 앱 실행, 파일 검색, 단위 변환 등 만능 검색 도구입니다.
  • ⌘ + Shift + 3 (전체 화면 스크린샷): 전체 화면을 캡처하여 데스크톱에 저장합니다.
  • ⌘ + Shift + 4 (선택 영역 스크린샷):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캡처합니다.
  • Control + Space (한/영 전환): 한글과 영어를 빠르게 전환합니다. (키보드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자주 사용하는 앱들의 단축키를 익히면 작업 흐름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4.3. 맥OS 최적화 팁: 쾌적한 사용 환경 유지하기

맥북을 오랫동안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저장 공간 관리: ‘시스템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에서 어떤 파일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파일이나 오래된 앱을 정리합니다.
  • 시동 항목 관리: 맥북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들을 줄이면 부팅 속도를 높이고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바탕 화면 정리: 바탕 화면에 너무 많은 파일이나 폴더를 두면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스택 기능을 활용하세요.
  • 캐시 파일 삭제: 인터넷 브라우저나 앱들이 생성하는 캐시 파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용량을 차지하고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삭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초보자에게는 시스템 파일 직접 삭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클리너 앱 사용을 고려해 보세요.)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항상 최신 맥OS 버전을 유지하여 성능 개선 및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세요.

4.4. 액세서리 추천: 맥북 사용 경험 업그레이드

맥북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있습니다.

  • USB-C 허브/독: 맥북의 제한적인 포트 수를 확장하여 다양한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HDMI, USB-A, SD 카드 슬롯 등이 포함된 제품을 고려해 보세요.
  • 외장 SSD/HDD: 대용량 파일 저장이나 백업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USB-C를 지원하는 외장 SSD는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 모니터: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위해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 키보드/마우스: 장시간 작업 시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는 맥OS와의 뛰어난 연동성을 자랑합니다.
  • 케이스/파우치: 맥북을 외부 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 청소 키트: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 극세사 천과 전용 세정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작업 환경과 필요에 맞춰 적절한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맥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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