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출국 시간을 10분 단축! 바이오등록으로 스마트하게 떠나는 매우 쉬운 방법

국제선 출국 시간을 10분 단축! 바이오등록으로 스마트하게 떠나는 매우 쉬운 방법

목차

  1. 바이오등록, 왜 필요한가요?
    • 출국 절차 간소화 및 시간 절약
    • 신분 확인의 정확성 및 보안 강화
  2. 국제선 바이오등록, 두 가지 주요 시스템
    • 한국공항공사 운영 공항 (지방 국제공항): 손바닥 정맥 인증 시스템
    • 인천국제공항 (ICN): 스마트패스 (안면인식) 시스템
  3. 한국공항공사 운영 공항 (김해, 대구, 청주 등) 바이오등록 절차
    • 최초 1회 등록 절차 상세 가이드
    • 등록 후 전용 게이트 이용 방법
  4.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안면인식) 등록 절차
    • 스마트패스 앱을 이용한 사전 등록 방법
    •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한 등록 방법
    • 탑승권과 안면 정보 연동 및 이용
  5. 바이오등록 이용 시 주의사항 및 팁
    • 여권 재발급 시 재등록의 필요성
    • 등록 가능 연령 및 대상
    • 출국 시 신분증 휴대 의무

1. 바이오등록, 왜 필요한가요?

출국 절차 간소화 및 시간 절약

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출국장의 대기 시간은 여행의 가장 큰 불편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바이오 등록’은 생체 정보를 이용해 신분 확인 절차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하여, 승객이 신분증 제시 없이 빠르게 출국장 및 탑승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기존에 보안 요원이 신분증(여권)과 탑승권을 일일이 확인하던 과정을 기계가 대체함으로써, 출국 수속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성수기나 혼잡 시간대에는 이 전용 게이트의 활용이 체감 시간을 크게 줄여주어, 면세점 이용이나 라운지 휴식 등 다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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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확인의 정확성 및 보안 강화

단순히 시간만 절약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 또는 안면 인식)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개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종이 신분증을 이용한 확인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력한 보안 수준을 제공합니다. 이는 항공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승객 본인의 신원 확인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오류 발생 가능성까지 낮춰줍니다. 한 번의 등록으로 해당 공항 시스템이 적용되는 국내 및 국제선 모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매끄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2. 국제선 바이오등록, 두 가지 주요 시스템

대한민국 공항의 국제선 바이오 등록 시스템은 크게 공항 운영 주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용하려는 공항에 따라 등록 방식과 사용되는 생체 정보에 차이가 있으니, 출발 공항에 맞는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운영 공항 (지방 국제공항): 손바닥 정맥 인증 시스템

김해, 대구, 청주, 제주 등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국제선 공항에서는 주로 손바닥 정맥을 이용한 바이오 인증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이는 정맥의 패턴을 인식하여 신분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최초 등록 시 공항 내 무인등록대나 유인 부스에서 여권 스캔, 개인정보 입력, 정맥 인식을 통해 등록이 이루어지며, 한 번 등록하면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에서 평생 이용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ICN): 스마트패스 (안면인식) 시스템

대한민국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스마트패스(Smart Pass)라는 이름의 안면인식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안면 정보를 신분증 삼아 출국장과 탑승 게이트를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패스는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등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안면정보는 5년간 유효합니다. 여권 재발급 시에는 반드시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3. 한국공항공사 운영 공항 바이오등록 절차

손바닥 정맥 인증 시스템을 이용하는 공항에서의 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이 매우 간단합니다. 최초 1회 등록만으로 해당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초 1회 등록 절차 상세 가이드

  1. 등록 장소 확인: 공항 내 출발층에 마련된 ‘바이오 정보 등록존’ 또는 ‘무인등록대(키오스크)’를 찾아갑니다. 셀프 등록이 어려운 경우, 근처 유인 안내 부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2. 여권 스캔: 등록대 화면의 안내에 따라 여권을 지정된 스캔 영역에 올려 본인 인증 절차를 시작합니다.
  3. 개인 정보 입력 및 동의: 화면에 나타나는 개인 정보(예: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바이오 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4. 손바닥 정맥 인식: 기기에 손바닥을 올려 정맥 패턴을 스캔합니다. 보통 오른손 또는 양손 모두를 등록하게 되며, 안내에 따라 정확한 위치에 손을 올려야 인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5. 최초 이용 시 신분증 제시: 등록이 완료된 후, 바이오 전용 게이트를 첫 번째로 이용할 때는 보안 요원에게 여권을 한 번 제시하여 최종적으로 본인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 최초 확인 절차를 마치면, 그 다음부터는 신분증 제시 없이 전용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등록 후 전용 게이트 이용 방법

바이오 등록을 마친 후에는 출국장 입구나 항공사 신분 검색대에서 ‘바이오 인증 전용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 게이트에 도착하면 탑승권(종이 또는 모바일)의 바코드를 스캔하고, 지정된 인식기에 손바닥을 올려 정맥 인증을 받으면 자동으로 게이트가 열립니다. 이 과정은 몇 초 내에 완료되어 일반 신분 확인 줄을 서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합니다.

4.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안면인식) 등록 절차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는 안면 인식을 활용하며, 모바일 앱 또는 공항 내 키오스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참여 항공사를 이용할 때 더욱 편리합니다.

스마트패스 앱을 이용한 사전 등록 방법

  1. 앱 다운로드 및 실행: ‘ICN Smartpass’ 또는 ‘스마트패스’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2. 여권 및 얼굴 등록: 앱의 안내에 따라 여권 정보를 스캔하고, 본인의 안면 정보를 등록합니다. 이때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얼굴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3. 탑승권 정보 연동: 항공사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은 후, 스마트패스 앱에 해당 탑승권 정보를 연동(등록)해야 합니다. 일부 주요 참여 항공사의 경우, 체크인 시 안면 정보가 탑승권 정보와 자동으로 연동되어 등록 절차가 더욱 간편해집니다.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한 등록 방법

현장에서 등록을 원한다면, 공항 내에 배치된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스마트패스 등록 전용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안면등록하기’ 선택: 키오스크 화면에서 스마트패스 또는 안면등록 메뉴를 선택합니다.
  2. 여권 스캔 및 얼굴 등록: 기기에 여권을 스캔하고, 안내에 따라 카메라에 얼굴을 맞춰 안면 정보를 등록합니다.
  3. 탑승권 등록: 등록된 안면 정보를 당일 이용할 탑승권 정보와 연동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탑승권과 안면 정보 연동 및 이용

스마트패스 이용의 핵심은 안면 정보와 탑승권 정보의 연동입니다. 이 연동 과정이 완료되어야 출국장과 탑승 게이트에서 안면 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출국장 및 탑승 게이트의 스마트패스 전용 통로에 도착하면, 게이트 인식기에 얼굴을 보여줍니다. 기기가 등록된 안면 정보와 당일 탑승권 정보를 대조하여 본인 및 항공편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통과를 허용합니다.

5. 바이오등록 이용 시 주의사항 및 팁

빠르고 편리한 바이오 등록 시스템을 100% 활용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여권 재발급 시 재등록의 필요성

바이오 정보는 여권 정보와 연동되어 신분 확인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을 경우에는 여권 번호 등의 정보가 변경되므로, 기존에 등록했던 바이오 정보와 관계없이 반드시 다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의 경우, 안면 정보 등록의 유효기간은 5년이므로 기간 만료 전에도 재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가능 연령 및 대상

대부분의 바이오 인증 서비스는 만 7세 이상의 내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제선 시스템의 경우, 만 14세 미만의 아동은 법정 대리인(보호자)과 함께 등록해야 합니다. 공항별로 정확한 연령 기준 및 대리인 동의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등록 전 해당 공항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시 신분증 휴대 의무

바이오 등록 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여권은 여전히 해외여행의 공식적인 신분증입니다. 따라서 출국 절차 중 예상치 못한 시스템 오류나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도착 국가에서의 입국 심사 등을 위해 실물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바이오 인증은 한국 내 공항의 특정 단계(출국장, 탑승 게이트)에서의 신분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단일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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